최근 여러 기종의 레이저가 도입되어 환자들은 수술 없이도 레이저 기계를 사용하여 병을 고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그러나 레이저는 만능의 기계가 아니라, 고칠 수 있는 병과, 고칠 수 없는 병이 있으며, 한 종류의 레이저로 여러 가지 병을 다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병소에 맞는 레이저의 기종을 골라써야만 좋은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이 최소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문신은 일본과 달리 붉은 색소를 잘 안 쓰는 관계로 눈썹문신, 아이라인 문신, 몸의 문신 등은 청옥색의 문신이
대부분이므로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큐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로 대부분 지울 수 있습니다. 프로의 문신사가
아니고 대부분 아마추어 문신사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므로 문신사의 경험에 의해 깊게, 얕게 넣어지게 되므로 얕게 넣어진
것은 대게 1회로 80~90%지워지나 깊게 넣어진 것은 2~3번의 시술이 요하게 됩니다.
시행간격은 레이저 치료 후 문신의 색깔이 점차 옅어진 시점에서 행하게 되는데 대개 1~3개월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일본인 오타가 발견한 진단으로 일본인이 많으며 안구주위, 이마, 또는 광대뼈 쪽에 푸른색을 띤 짙은 갈색반점인데
사춘기쯤에 나타나는 것이 많습니다.
큐스위치레이저로 여러 번 반복하면 거의가 흉터 없이 정상피부와 같은 톤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치료간격은 색조가 연해진
시점에서 시행하므로 3개월~6개월 기간을 두고 시행합니다.
 
오타모반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나 중년시기에 많이 생기고 얼굴 한쪽이 아닌 양쪽에 많이 생깁니다. 주로 광대뼈에 주근깨보다
조금 큰 동글동글한 모양의 반점이 여러 개 모여있어 주근깨나 기미로 착각하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깔은 연갈색에서
회갈색의 색조로 뿌리가 깊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치료는 오타모반과 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의 치료를 시행해야 되므로 기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5~6세 경에 나타나 사춘기에 확실해 집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더욱더 병변이 확실해지고 진해지며 겨울에는 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이저치료에 좋은 반응을 나타내나 재발율이 많은 관계로 치료후의 자외선 차단, 미백크림 사용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의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중년이후, 얼굴, 머리, 몸에 연갈색-> 갈색-> 흑갈색의 색조 변화를 보이며 표면은 피부에서 살짝
올라 온 것부터 두들 두들 만져지는 것 등이 있습니다.
레이저도 대개 1회 시술로 소실되나 어느 정도 두꺼운 것은 몇 회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연령과 함께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평한 연갈색~진갈색의 균일한 색조로 얼굴, 몸통, 사지에 나타납니다. 출생 후 얼마 지나 알게 되는 경우와 사춘기 경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로 연하게 되는 경우, 곧 재발하여 원래대로 되는 경우, 더욱더 짙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모공에 일치하여 점*점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의외로 환자의 만족도가 낮습니다.
그러므로 일부 시험조사 해보고 3개월 이상 경과를 보고 경과가 좋으면 전체적으로 시행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광 노출 부에 원형~타원형의 연~흑갈색조의 반점입니다. 가끔 주근깨, 점으로 착각하여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뿌리가 얕은
것은 보통 1회의 치료로 끝나지만 깊은 것은 경과를 보고 3~6개월 후에 다시 치료하게 됩니다.
염증 후 색조 침착(다시 검어지는 현상)이 보이나 이는 점점 흐려져 없어지게 됩니다.
 
점이란 모반세포(점세포)가 표피, 진피, 표피, 진피 경계부에 덩어리를 이룬 세포의 집단 입니다. 그러므로 점의 깊이에 따라
1회에 제거 가능한 것과 여러 번 레이저 치료를 반복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술 후 더 커지고 어느 일정
기간 동안 기다렸다가 재 시술해야만 재 분열을 촉진하지 않게 됩니다.
 
소위 물 사마귀로 불리우기도 하는데 유전성 질환으로 어머니가 생겼으면 딸도 생길 확률이 커집니다.
0.1~2mm 크기의 구진이 눈 밑 또는 이마, 뺨에도 확대 시킬 수 있습니다.
진피내의 땀샘이 증식한 것으로 일종의 양성종양입니다. 비교적 깊이 존재하는 관계로 3개월 간격으로 3회 이상의 치료를
해야만 완전히 제거 될 수 있습니다.
 
목, 겨드랑이에 쌀알 반만한 크기의 오돌도톨 한 것이 만져 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주 작은 검버섯의 일종입니다.
방치하면 점점 커지게 되어 미관상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1회 시술로 제거 될 수 있습니다.
 
눈꺼풀, 볼, 이마에 하얀 여드름처럼 보이는 것으로 여드름이 아닙니다. 자연 소실되는 수도 있으나 점점 커질 수 있고 숫자가 많아진 경우 미용낭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효과는 좋습니다.
 
① 3일 정도는 세안 않고 가능한 덧나지 않도록 물, 땀을 주의합니다.
② 딱지가 생기면 억지로 떼지 말고 밑에서 살이 차 올라 딱지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만 흉으로 남지 않습니다.
③ 요즘은 인조 피부를 덮어 애초에 딱지가 안 생기게 하면서 상처부위를 보호하여 습도유지와 조직 수복이 빨라지는 처치를
    하기도 합니다.
④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반드시 썬 크림을 사용해야 합니다 . SPF30 이상 인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