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대머리라고 알려져 있으며 남성형 호르몬인 TESTOSTERON이 5α 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
5α DEHYDROTESTRON(5α DHT)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5α DHT 이 모낭유두부 , 모세포 수용체에 작용하게 되어 모주기에 작용하여 정상적인 헤어사이클을 축소하게 됩니다.
즉, 성장기가 짧아지고 완전히 성장되지 않은 채로 퇴행하고 휴지기로 넘어가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정상적인 헤어사이클을 반복하는 동안에 또 다시 머리가 나와도 가늘고, 약한머리 또는 연한 머리, 솜털로 끝나게
되며 드디어는 머리가 나지 않게 되어 머리숫이 적어지고 두피가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어느 타입이라도 종착역은 같습니다.
 
남성형탈모는 남성에게는 우성으로, 여성에게는 열성으로 유전합니다.
그 외에 유전인자뿐만이 아니고 그 인자가 발현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다른인자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머리는 유전이긴
하지만 대머리가 되기 쉬운 체질이 유전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친가, 외가의 부모, 조부모가 대머리라면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많은 것이지요.
 
불필요한 각질인 비듬이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피지와 땀등의 분비물이 합치게 되며 여기에 세균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두피의 염증과 모낭염이 속발하게 됩니다. 그 위에 가려움이 생기게 되어 긁게 되면 두피에
상처가 생겨 모뿌리부근에 혈행장애가 생기게되어 머리가 자라기에 나쁜 환경이 됩니다.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면 감을 정도로 빠질 머리라면 늦던 빠르던 언젠가는 빠질 운명에 있는 휴지기의 머리
입니다. 그러므로 잘 감지 않아 피지와 더러움이 남아 있는 것이 훨씬 모근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머리를 청결히 하여 새로운 머리가 날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머리 감을때마다 두피와 모근을 상처주지 않도록 해야지요.
 
보통 원형탈모는 자연히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10원짜리 동전크기, 수도 1~3개 정도, 자꾸 퍼져가는 상태가 아니면
6~7개월 정도면 낫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3~4개월 정도면 낫게 됩니다. 발모제를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두피맛사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토피 체질이 있든지 헤어라인부에 생기든지, 원형~타원형이 아니고 불규칙한 형태로 커지든지, 눈썹,
속눈썹등 여기저기에 탈모가 생기면 난치형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은 약 0.08mm의 두께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대머리의 머리는 0.02mm~0.04mm 정도라 힘이 없게 됩니다.
이런 머리는 정상의 머리보다는 단명이라 이런 가늘고 색깔도 연하고 약한머리가 눈에 띄게 되면 가속적으로 머리는 더욱 더
가늘어지고 빈약하게되어 솜털인채로 빠지게 됩니다.
 
대머리가 되기 쉬운 체질이라 하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또 머리손질로 인해 어느 정도는 대머리가 시작되는 시기를 늦추고,
또 대머리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인간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나 영양을 취하고 건강을 유지하여 되도록
장수하려고하는 생각과 같은것 입니다.
 
두피의 모발을 청결히 하여 모공이 비듬때로 막아지지 않도록 합니다. 주 2-3회의 샴푸는 필요하며 기름기가 많은 사람은 매일
감아도 상관없습니다. 감을때 중요한 것은 충분한 행구기입니다. 샴푸와 린스가 두피에 남아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 온수로 먼지,검부라기등은 씻어낸다.
ⓑ 첫번째는 충분한 샴푸를 손바닥에 펴서 온수로 녹여서 모발에 가볍게 문지르면서 씻는다. 이때에는 거품이 많이 나지 않게
    됩니다.
ⓒ 빠르게 살짝 씻어 흘러 내린후 처음의 1/2정도의 샴푸로 감는다. 즉 2번 감는것이지요. 특히 2번째는 절대로 손톱으로 씻지
    말고 손가락으로 두피를 맛사지하면서 정성스럽게 감아야 합니다.
ⓓ 2번째의 행구기가 중요합니다. 거품이 완전히 제거 될 때까지 충분히 씻어 냅니다.
ⓔ 린스는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모발의 표면(규티클)을 정리하여 보호합니다
 
나이론빗을 사용하여 정전기등을 일으키면 머리가 부서지기 쉽습니다. 전용의 헤어로션을 사용하면서 돼지털로된 부러쉬가
좋습니다. 샴푸전이나 출근전에 50~100회정도 부러싱하는 것이 두피의 혈액 순환에 좋습니다.
 
지면건조가 제일 좋습니다. 드라이를 써야 할 경우에는 드라이전에 보습성분을 바른후에 저온바람으로 멀리 떨어져서 80%정도
건조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머릿결을 거꾸로 하면서 뜨거운 바람을 쐬면 머리카락이 끊어지든지 다치게 됩니다.
 
모발의 제조공장인 모유두, 모포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하여야 합니다.
ⓐ 맛사지하기전에 먼저 발모제를 바릅니다. 양손으로 머리전체를 감싸듯이 손가락으로 적당히 힘을 넣었다 뺏다하여 약 5분간
    천천히 맛사지 합니다.
ⓑ 전두부에서 두정부로 추두부에서 두정부로 방향을 옮깁니다.
ⓒ 마지막으로 측두부에서 두정부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맛사지 합니다.
 
여성탈모는 전체 인구의 약 5%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 발생하며 최근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증이 전 연령층에서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성탈모형과 다르게 가르마 주위에서부터 머리숫이 없어지기 시작하여 점차 정수리 부위에 확대해 나갑니다.
마지막에는 이마의 헤어라인 부위에는 머리가 있으나 정수리 부위만 머리가 거의없게 됩니다.
 
① 산후 휴지기에 의한 일시적인 탈모
② 유전, 노화, 호르몬 등에 의한 탈모
③ 자가면역질환(루프스)에 의한 비만성 탈모
④ 스트레스에 의한 스트레스성 탈모
 
남성탈모증과 달리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면 치료효과가 월등합니다.
① 프로페시아내복
② 발모제 도포
③ 모근 세포 활성제 도포
④ 비듬 제거제
⑤ 각질 용해제 - 두피스케일링 시행후 병용하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⑥ 보습제(건조한 두피)
⑦ 메조테라피: 각종 비타민, 아연, 비오틴, 아미노산, 판토텐산을 두피에 1주에 1번 정도 주사합니다. 1~2개월 이면 탈모가
    중지되고 3개월 정도면 발모가 시작됩니다.
⑧ 스트레스, 담배, 과로,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⑨ 커피는 하루에 2컵 정도까지만 취한다.
⑩ 모발이식 : 자신의 후두부의 모발을 떼어내어 모근을 포함하여 머리카락을 한올한올 분리하여 머리카락이 없는 곳에
    주사기로 머리를 심는 방법이다. 생착율은 90%이상으로 아주 좋습니다.